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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실장님한테 차마 하지 못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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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을 하다보면 항상 자신의 취향과 맞는 언니를 만나 즐달을 하고 싶기 마련이죠.

 

그래서 요즘은 대부분의 업소에서 실장님들이 스타일 미팅을 해주죠.

 

 

자주 방문하는 업소를 방문할 경우나 자주 방문하는 업소에서 재접 또는 지명 언니를 만나는 경우는 이미 만족을 했던 언니이고 잘 파악하고 있으니 문제가 없고,

 

자주 방문하는 업소에서 자기 취향을 잘 아는 실장님이 있을 경우는 스타일 미팅에서 취향을 잘 맞춰주죠.

 

 

그나마 제대로 된 프로필이 있는 업소의 경우는 프로필에 나타난 외형적 요소를 보고 어떤 언니인지 추측해 보고 회원들의 후기를 (작업 후기가 아니 회원들의 진성 후기) 보고 언니들에 대한 부족한 정보를 채워서 자신과 맞을지, 즐달을 할 수 있을지 추측해서 대략적으로 만나고 싶은 언니들 후보를 정할 수 있죠.

 

 

문제는 처음 방문하거나 자주 방문하지 않는 업소이거나 지명이 아니라 뉴페이스가 땡길 때죠.

 

그래서 요즘은 대부분의 업소에서 실장님들이 스타일 미팅을 해주죠.

 

 

스타일 미팅을 하게 되면 실장님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아래처럼 하나나 둘, 또는 까다로운 경우에는 서너가지 정도의 취향을 얘기하게 되죠.

 

 

영계 언니요.

 

와꾸 이쁜 언니요.

 

가슴 큰 언니요.

 

엉덩이 빵빵하고 큰 언니요.

 

키 크고 모델 같은 언니요.

 

키 크고 가슴 큰 글래머 언니요.

 

키스 잘하는 언니요.

 

몸매 볼륨감 좋은 언니요.

 

촉감 좋은 자연산 큰 가슴을 가진 언니요.

 

애인 모드 좋은 언니요.

물다이 서비스 잘하는 언니요.

 

서비스 하드한 언니요.

 

피부가 하얀 언니요.

 

피부가 매끌매끌한 언니요.

 

등등 주로 외적으로 확인 가능하고 1차적인 요소들 중에 두세개를 조합해서 얘기하는게 보통이죠.

 

 

저도 처음에는 스타일 미팅에서 제 취향을 정확히 얘기하지 못하기도 해서 내상은 아니지만 흥이 나지 않는 달림을 한 경우도 많았죠.

 

이제는 달림에 경험도 많아지면서 안면있는 실장들 같은 경우는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이나 그날 기분에 따라 만나고 싶은 언니가 있으면 편하게 언니들의 개인적이고 은밀한 부분을 얘기하며 스타일 미팅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간 것 같네요.

 

 

연애감 좋은 언니요.

 

연애 반응 좋은 활어과 언니요.

 

섹스 밝히고 잘하는 언니요.

 

운동해서 탱탱한 언니요.

 

유연해서 독특한 체위가 가능한 언니요.

 

부담없이 스타일 미팅할 때는 대략 이 정도까지의 조금 더 구체적인 것까지는 얘기하는 것 같네요.

 

 

그런데,

 

아무리 안면이 있는 부담없는 실장이어도 (특히, 여자 실장이 스타일 미팅을 해주는 경우는 더욱)스타일 미팅을 하면서 차마 못하는 얘기가 몇 개 있네요.

 

보.지 모양 이쁜 언니요.’

 

보.지 빨리는거 좋아하는 언니요.’

 

구멍 작고 물 많은 언니요.’

 

스타일 미팅 해주는 실장들도 언니들의 이런 아주 은밀한 부분은 직접 확인해 볼 수 없으니 얘기해도 추천해 줄 수 없겠지!’ 생각하고 포기하는게 낫겠죠?

 

 

횐님들은 스타일 미팅할 때 차마 꺼내지 못했던 얘기가 있으신가요?

 

 

 

Doggy_01 Standing Doggy 03-2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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